서점On

도서검색

지역검색

시/에세이

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

유시민
은빛
2026.03.25
9791187232629
18,000

검색할 서점을 선택해주세요.

1

서점 선택 후 가격 확인이 가능합니다.

총 상품 금액 16,200

보유서점

전체 검색 결과 86

  • 책방수북
  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장량로174번길 6-15 (양덕동)
    010-7675-1490
    보유 2권
  • 대원문고
  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45길 1 (당산동5가) 대원책문고
    02-2671-2375
    보유 2권
  • 잘 익은 언어들
  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거북바우로 68-1 (인후동2가) 1층 잘 익은 언어들
    010-3000-6959
    보유 2권
  • 로고스서점
    인천광역시 서구 심곡로 133 (심곡동) 대동상가 110호
    032-563-1551
    보유 4권
  • 한양문고 주엽점
  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중앙로 1388 (주엽동, 태영프라자) 지하1층
    031-919-9511
    보유 8권
도서 소개

1975년 인혁당 사건 사형 피해자 우홍선의 아내 강순희 구술 기록 - ‘노무현 자서전’ 〈운명이다〉를 잇는, 유시민이 기록한 두 번째 자서전. 북만주에서 자라고 평양에서 꿈을 키웠다. 인혁당 사건 희생자 우홍선의 아내. 네 자녀의 어머니. 남편 옥바라지 갈 때도 선글라스에 양장 옷을 빼입고 나섰던, 시대를 앞서 산 아흔세 살 강순희가 유시민과 만났다. ‘강순희 말하고 - 유시민 듣다’ 아흔세 살 강순희 여사의 구술 자서전이다. 1975년 세칭 '인혁당 사건'으로 사형당한 우홍선의 아내 강순희가 살아온 삶의 기록이다. 강순희는 말한다. "내 삶이 우리 역사, 조선의 역사다! 이 역정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내 삶의 마지막 과제라고 여겼다." 평안도 박천(‘영변의 약산’으로 알려진 평안도 영변 인근)에서 태어나, 만주 하얼빈에서 자랐고, 평양에서 청소년기를 보냈으며, 한국전쟁 중 가족과 함께 남쪽으로 피난 왔다가 부산에 정착해 살았다. 한국은행 재직 중 혁신 운동에 뜻을 둔 우홍선을 만나 가정을 이루었고 3녀 1남을 두었다. 1974년 남편 우홍선이 박정희 정권이 자행한 민주화운동 탄압의 희생양이 되어 세칭 '인민혁명당 사건' 관련자로 구속되었고, 이듬해 4월 9일 대법 확정 판결 다음 날 새벽 사형당했다. 이후 네 자녀를 돌보며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증언하고 민주화운동에 함께 했다. 당시 그의 손을 잡아 준 종교인, 이웃들에 대한 기억을 이 책에 기록하고 있다. 그는 자신의 삶을 '사랑!', 한마디로 요약한다. 사랑으로 컸고, 사랑으로 가정을 이루었으며, 사랑으로 억울한 참척의 고통을 견디고 살아올 수 있었노라. 사랑이 있으니 살아지더라! 한 삶을 느낄 수 있고, 역사를 호흡할 수 있게 하는 책이다. 이 책은 16년 전 노무현 대통령의 기록 〈운명이다〉를 쓴 유시민의 첫 자서전 작업을 잇는, 그가 쓴 두 번째 자서전이다. 유시민 작가는 4.9통일평화재단이 2011년 인터뷰한 비공식 기록과 지난해 이후 세 차례 강순희 씨 인터뷰를 더해 이 구술 자서전을 내놓았다. 그가 이 책을 쓰게 된 경위와 강순희 삶에 대한 인상평은 책에 충실히 기록하고 있다. 자료조사 및 인터뷰 기록 작업에 김세라 작가, 이창훈 4.9통일평화재단 사료실장 등이 함께 했다.

배송 안내
배송 구분 : 서점ON 배송
  • 배송비 : 서점마다 상이
반품/교환 안내

상품 설명에 반품/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 보다 우선합니다. (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)

반품/교환 방법
  • 대표번호(02-927-1437-9)
  •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/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.
반품/교환 비용
  •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
  • 직수입양서/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%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.
    단, 아래의 주문/취소 조건인 경우, 취소 수수료 면제
    • 오늘 00시 ~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
    •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
  •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,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.
반품/교환 불가사유
  •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
  • 소비자의 사용,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: 예) 화장품, 식품, 가전제품, 전자책 단말기 등
  •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: 예) CD/LP, DVD/Blu-ray, 소프트웨어, 만화책, 잡지, 영상 화보집
  •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/환불 불가
  •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
  •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
소비자 피해보상
  •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, 교환, A/S, 환불,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(공정거래위원회 고시)에 준하여 처리됩니다.
환불 지연에 따른 보상
  •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,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됩니다.
1
장바구니에 추가되었습니다.
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?
장바구니 이동